Codiak Biosciences
오는 5월 말에, 지난 2년 5개월 정도의 스웨덴 생활을 끝내고, 미국 메사추세추 주 Cambridge에 있는 Codiak Bioscinces (http://www.codiakbio.com/)회사로 자리를 옮긴다.
Codiak은 엑소좀 (exosomes)을 약물전달매개체로 하여, 각종 치료물질을 암 특이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 본인은 엑소좀 분야에서 약 10여년의 경험이 있고, 현재 스웨덴의 보스가 Codiak의 Chief Scientist로 가면서, 운 좋게 같이 가게 되었다.
현재 비자까지 완료된 상태이고, 곧 떠날 예정이다.. 추후에 지원부터, 인터뷰, 비자 준비 등, 지난 경험을 차례차례 적어보고자 한다.
물론 스웨덴 관련 내용도 아직 좀 더 적을 예정이다.
Codiak은 엑소좀 (exosomes)을 약물전달매개체로 하여, 각종 치료물질을 암 특이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 본인은 엑소좀 분야에서 약 10여년의 경험이 있고, 현재 스웨덴의 보스가 Codiak의 Chief Scientist로 가면서, 운 좋게 같이 가게 되었다.
현재 비자까지 완료된 상태이고, 곧 떠날 예정이다.. 추후에 지원부터, 인터뷰, 비자 준비 등, 지난 경험을 차례차례 적어보고자 한다.
물론 스웨덴 관련 내용도 아직 좀 더 적을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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